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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영상에 대한 해명글 입니다 끌려나간후 같은 날 추가 영상이 있습니다 2018년 12월 1일 오전 01시 35분경 VIP테이블에서 취객 여자(태국인)이 테이블 술을 강제로 개봉하여 훔쳐 마시는등 난동을 부려퇴장 조치하였습니다. 퇴장하는 과정에서 가드 머리를 1차 폭행하였고 저희버닝썬 가드팀이 경찰신고 후 대기중 버닝썬 여자가드가 담당하고 있었으며 외국인과 의사소통 가능한 직원(청자켓 입은 남성)이 영어로 상황을 설명해 주었지만 오히려 화내며 여자가드와 영업진을 각각 1차례씩 폭행 하였습니다. 경찰 도착 후 해당영상을 경찰에 제출하였으며 외국인 고객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이후 노트북수리비 폭행 합의금을 받고 사건은 종결 되었습니다.

โพสต์ที่แชร์โดย club burningsun_official / 버닝썬 (@burningsun_seoul) เมื่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