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대급 U2공연, 'HERSTORY'라는 주제로 여성운동과관련된 영상 스크린에 선보이며 'Ultra violet(Light My Way)'를 열창. 특히 이스크린에는 나혜석,서지현검사,김정숙 여사, 해녀와 설리 등 이미지와함께 '우리 모두가 평등해질때까지는 우리중 누구도 평등하지 않다'는 메시지를 한국어로 담아냄. pic.twitter.com/IKhOZFD1W1— Jason Lee (@New_paradigm) December 8, 2019
역대급 U2공연, 'HERSTORY'라는 주제로 여성운동과관련된 영상 스크린에 선보이며 'Ultra violet(Light My Way)'를 열창. 특히 이스크린에는 나혜석,서지현검사,김정숙 여사, 해녀와 설리 등 이미지와함께 '우리 모두가 평등해질때까지는 우리중 누구도 평등하지 않다'는 메시지를 한국어로 담아냄. pic.twitter.com/IKhOZFD1W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