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남자친구
처음엔 낯설었지만 곧 익숙한 느낌.
따가운 태양과 낯선 말소리와
음악과 춤이 있는 이곳🇨🇺
또 다시 만나겠죠? pic.twitter.com/RVC6PuELhD

— 박보검 (@BOGUMMY) 25 พฤศจิกายน 25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