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 this post on Instagram

*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되어 따로 글을 올립니다.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. 덕분에 제 동생.. 하늘 나라로 잘 보냈습니다.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.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. 항상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.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. 혹시나 시간이 안돼서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안치된 장소 알려드립니다. *일산 푸른솔 추모공원* 3층 고급 2호실 23열 4단 故박지훈 기일: 5월 11일 49재일: 2020년 6월 28일 일요일

A post shared by 박지훈 (@cocohuni_) 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