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 this post on Instagram 4개월만에 시켜 먹는 치킨🍗 입안에서 안사라졌으면 좋겠다. 반 이상 남긴거 자존심 상해;; A post shared by Yang Soo Bin(양수빈) (@soobin1119) on Jan 19, 2020 at 4:53am PST
4개월만에 시켜 먹는 치킨🍗 입안에서 안사라졌으면 좋겠다. 반 이상 남긴거 자존심 상해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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